April 18, 2017 에어비앤비 호스트 타미 바커(Tami Barker), 인종 차별 사건 후 정중한 사과편지 전달
한미연합회, 바커의 용기에 찬사
FOR IMMEDIATE RELEASE April 18, 2017
PRESS RELEASE
Contact: Joon Bang
(213) 365-5999
[email protected]
Los Angeles, CA – 지난 7일 금요일, 한미연합회는 최근 각종 매체에 크게 이슈화된 에어비앤비(Airbnb) 인종 차별 사건과 관련하여 호스트와 게스트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일, 한미연합회는 에어비앤비 게스트이자 인종 차별 피해자인 서다인(Dyne Suh) 씨를 사무실로 초대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인종 차별에 맞서 대응한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에어비앤비 호스트인 타미 바커(Tami Barker) 씨는 가까운 미래에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연합회는 서다인 씨에게 정중한 사과 편지를 전달한 타미 바커 씨에게도 찬사를 보내는 바 입니다. 바커 씨는 서다인 씨에게 사과 편지를 전달한 후 한미연합회에도 연락을 취해 편지 사본을 보냈습니다. 타미 바커의 변호사가 쓴 그 편지에는 “바커 씨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시안 커뮤니티, 특히 서다인 씨께 인종 차별 선입견을 증폭시킨 것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당시 바커 씨의 발언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격분한 상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것이 그녀의 변명 아닌 단순한 이유이며 바커 씨는 이 사건의 심각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인신공격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었습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은 “모든 사회에 공개된 가운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현재 곳곳에서 인종 차별 관련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안할 때, 함께 치열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티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언론 보도: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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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CA – 지난 7일 금요일, 한미연합회는 최근 각종 매체에 크게 이슈화된 에어비앤비(Airbnb) 인종 차별 사건과 관련하여 호스트와 게스트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일, 한미연합회는 에어비앤비 게스트이자 인종 차별 피해자인 서다인(Dyne Suh) 씨를 사무실로 초대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인종 차별에 맞서 대응한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에어비앤비 호스트인 타미 바커(Tami Barker) 씨는 가까운 미래에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연합회는 서다인 씨에게 정중한 사과 편지를 전달한 타미 바커 씨에게도 찬사를 보내는 바 입니다. 바커 씨는 서다인 씨에게 사과 편지를 전달한 후 한미연합회에도 연락을 취해 편지 사본을 보냈습니다. 타미 바커의 변호사가 쓴 그 편지에는 “바커 씨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시안 커뮤니티, 특히 서다인 씨께 인종 차별 선입견을 증폭시킨 것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당시 바커 씨의 발언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격분한 상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것이 그녀의 변명 아닌 단순한 이유이며 바커 씨는 이 사건의 심각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인신공격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었습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은 “모든 사회에 공개된 가운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현재 곳곳에서 인종 차별 관련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안할 때, 함께 치열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티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언론 보도: 한국일보
April 10, 2017 한미연합회, 인종차별에 올바른 대응한 Airbnb 와 그 게스트에 대한 찬사 표명
FOR IMMEDIATE RELEASE April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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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CA – 2017년 4월 10일 (월), 한미연합회는 에어비앤비(Airbnb) 집 주인으로부터 차별당한 경험을 세상에 알리고 용기있게 대응한 한인 다인 서(Dyne Suh) 씨를 모시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호스트와 게스트인 다인 서씨의 사건은 지난 2월 빅베어에서 일어났습니다. 스크린샷으로 남겨진 그들의 문자 내용은 이후 급속도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호스트는 “나는 외국인들에 의해 이 나라가 좌지우지되는 꼴을 허락할 수 없다. 우리가 트럼프를 뽑은 이유” 라고 서 씨에게 문자를 보내며 숙박을 거절했습니다. 이후 에어비앤비 측은 집주인을 에어비앤비 호스트에서 영구적으로 삭제했습니다.
한미연합회는 사건 이후 호스트와 게스트에게 연락을 취했고 호스트는 이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곧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은 “한미연합회는 그 누구를 비난하기 위해 이 기자회견을 연 것이 아니라 인종 차별 경험담을 알리고 그 부당함을 알린 서 씨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미연합회는 중재 및 분쟁 조정이 필요한 이들에게 4.29 분쟁 조정 센터 (4.29센터) 활용을 알려왔습니다. 4.29센터는 1992년 LA폭동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타인종간의 이해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1997년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4.29센터는 LA 카운티 및 오렌지 카운티 내 시민들이 법정 다툼까지 가지 않고 중재를 통해 인종 간의 갈등 완화와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못하고 각자 다른 시각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배우기도 하고 타협이 가능한 것”이라고 방준영 사무국장은 덧붙여 말했습니다.
언론 보도: 중앙일보, 한국일보, 코리아타운데일리, 라디오코리아, LA18 News, SBS, MBC, KBS, RKTV
한미연합회는 사건 이후 호스트와 게스트에게 연락을 취했고 호스트는 이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곧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은 “한미연합회는 그 누구를 비난하기 위해 이 기자회견을 연 것이 아니라 인종 차별 경험담을 알리고 그 부당함을 알린 서 씨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미연합회는 중재 및 분쟁 조정이 필요한 이들에게 4.29 분쟁 조정 센터 (4.29센터) 활용을 알려왔습니다. 4.29센터는 1992년 LA폭동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타인종간의 이해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1997년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4.29센터는 LA 카운티 및 오렌지 카운티 내 시민들이 법정 다툼까지 가지 않고 중재를 통해 인종 간의 갈등 완화와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못하고 각자 다른 시각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배우기도 하고 타협이 가능한 것”이라고 방준영 사무국장은 덧붙여 말했습니다.
언론 보도: 중앙일보, 한국일보, 코리아타운데일리, 라디오코리아, LA18 News, SBS, MBC, KBS, RKTV
March 24, 2017 한미연합회 입장 정리: LA카운티 선거국 한국어 선거안내책자 인쇄 오류가
한인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
FOR IMMEDIATE RELEASE March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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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365-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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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March 24, 2017) - 2017년 3월 21일, 한인 유권자 박 모씨는 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 한국어 안내책자에 후보자 순서가 잘못 표기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한국어 안내책자와 영어 안내책자를 비교해 보았더니 후보자 순서가 달랐는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유권자들도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미연합회는 24일 오전 10시 30분, 한미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LA카운티 선거국 관리자들에게 이 실수에 대한 상황 설명과 해결책을 요구하였습니다. 브렌다 두란 LA카운티 선거국 공보팀장은 인쇄 업체가 한국어 안내 책자 한 묶음을 잘못 표기하여 이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그 원인을 수사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선거관리국은 조속히 한국어 및 영어로 사실 규명 편지를 발송할 예정이며 그럼에도 걱정이 되는 유권자가 있다면 선거국 핫라인 562-462-3066 (한국어 가능)으로 전화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한 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은 "한미연합회는 LA카운티가 몇 개의 선거안내책자가 잘못 인쇄되어 한인 유권자에게 발송되었는지 공개하도록 할 것이며 잘못 표기된 책자를 받은 모든 유권자들이 이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특별히 이 선거가 연방 레벨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의 중요성과 안내 책자 인쇄 오류가 한인 커뮤니티에만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무척 유감스럽습니다. 기자회견에서 LA선거관리국 관계자 또한 지금까지 LA카운티에서 유례 없는 실수였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라고 방 사무국장은 덧붙여 말했습니다.
선거 안내 책자나 우편 투표지에 대한 의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LA카운티 사무국 핫라인이나 한미연합회 사무실(213-365-5999)로 전화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우편 투표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이번 보궐 선거에 참여할 의사가 없으신 분들이 있다면 반드시 4월 4일 선거에 참여하셔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ontact: Joon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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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March 24, 2017) - 2017년 3월 21일, 한인 유권자 박 모씨는 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 한국어 안내책자에 후보자 순서가 잘못 표기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한국어 안내책자와 영어 안내책자를 비교해 보았더니 후보자 순서가 달랐는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유권자들도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미연합회는 24일 오전 10시 30분, 한미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LA카운티 선거국 관리자들에게 이 실수에 대한 상황 설명과 해결책을 요구하였습니다. 브렌다 두란 LA카운티 선거국 공보팀장은 인쇄 업체가 한국어 안내 책자 한 묶음을 잘못 표기하여 이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그 원인을 수사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선거관리국은 조속히 한국어 및 영어로 사실 규명 편지를 발송할 예정이며 그럼에도 걱정이 되는 유권자가 있다면 선거국 핫라인 562-462-3066 (한국어 가능)으로 전화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한 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은 "한미연합회는 LA카운티가 몇 개의 선거안내책자가 잘못 인쇄되어 한인 유권자에게 발송되었는지 공개하도록 할 것이며 잘못 표기된 책자를 받은 모든 유권자들이 이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특별히 이 선거가 연방 레벨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의 중요성과 안내 책자 인쇄 오류가 한인 커뮤니티에만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무척 유감스럽습니다. 기자회견에서 LA선거관리국 관계자 또한 지금까지 LA카운티에서 유례 없는 실수였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라고 방 사무국장은 덧붙여 말했습니다.
선거 안내 책자나 우편 투표지에 대한 의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LA카운티 사무국 핫라인이나 한미연합회 사무실(213-365-5999)로 전화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우편 투표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이번 보궐 선거에 참여할 의사가 없으신 분들이 있다면 반드시 4월 4일 선거에 참여하셔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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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e | Embrace | Empower
한미연합회는 비영리, 비정파를 지향하는 지역사회 단체입니다. 1983년에 설립된 한미연합회는 교육, 지역사회결속, 그리고 다양한 지역공동체와 연합 형성을 통해 코리안 어메리칸 지역사회 현안 문제, 민원의 해결과 민권 증진을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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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3, 2017: “Heroes and Legends” 프로젝트 참가 고등학생 및 대학생 모집
한미연합회와 국제영화제 수상 영상제작자Christopher HK Lee 감독이 공동 제작하는 “Heroes and Legends” 프로젝트에 참가할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영상제작이나 언론, 정치 그리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100년 이민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 한인사회는 그동안 크고 작은 수 많은 일들을 겪고 많은 분들이 우리 한인타운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노력 했습니다. 힘든 이민 생활 속에도 모든 희생과 고생 끝에 성공을 이루고, 그동안 많은 공로상이나 금전적인 보상도 받았지만 이보다 더 값진 상은 우리 후손들의 시선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를 위한 멘토가 되고 우상으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우리의 Heroes and Legend들은 철저한 리서치를 통해 우리 후손들의 시선에서 그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멘토와 우상이 되실 분들을 선발할 것입니다. 돈이 많아 성공한 인물이 아니라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이해와 헌신으로 하나의 목적을 이루어낸 모범적인 인물이 성공의 표상이 되어야 하고 남을 의식하는 봉사보다 조용히 진심된 봉사를 통해 리더십과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이 분들에게 상을 주는 게 아니라 respect 와 appreciate 으로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가까운 주변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될 것이고 이민자인 부모들에 대한 이해와 고마움을 배우고 전하고 또 소통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바 입니다.
Heroes and Legends는 이러한 잊혀져 가는 영웅들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제작하여 2017년 10월14일 한미연합회 Gala에 그 영웅들을 무대에 초청해 우리 교포사회 뿐만 아니라 세상에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Heroes and Legends 프로젝트는 수 많은 국제영화제 수상과 함께 널리 작품들을 알리며 그동안 영상들을 제작해 온 Christopher HK Lee감독이 직접 우리 학생들과 함께하며 단순한 영화제작이 아닌 우리 학생들이 중요한 역사를 스스로 배워나가고 기록하여 본인들의 미래를 위한 로드맵을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교육이 될것입니다.
앞으로 Heroes and Legends는 엘에이를 비롯한 미국 주요 도시로 확장하고 전 미국과 해외에서도 또 다른 우리 영웅들을 발굴하고 기록할 예정입니다. 이런 중요하고 역사적인 행사를 지난 30년 간 한인사회를 대표해온 2세 단체 한미연합회가 여러 시민단체와 비영리를 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은 4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임과 SNS를 통해 함께 작업을 하게 됩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는 풀타임으로 인턴쉽이 제공되며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2017년 3월 18일 (토) 오전 10시-11시 KAC사무실에서 진행될 인터뷰와 전체 브리핑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7년 3월 18일 (토) 오전 10:00 – 11:00
장소: 한미연합회 사무실
3727 W 6th St. Ste 305
Los Angeles, CA 90020
문의: (213) 365-5999
언론 보도: Radio Korea, Korea Times, Korea Daily
100년 이민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 한인사회는 그동안 크고 작은 수 많은 일들을 겪고 많은 분들이 우리 한인타운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노력 했습니다. 힘든 이민 생활 속에도 모든 희생과 고생 끝에 성공을 이루고, 그동안 많은 공로상이나 금전적인 보상도 받았지만 이보다 더 값진 상은 우리 후손들의 시선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를 위한 멘토가 되고 우상으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우리의 Heroes and Legend들은 철저한 리서치를 통해 우리 후손들의 시선에서 그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멘토와 우상이 되실 분들을 선발할 것입니다. 돈이 많아 성공한 인물이 아니라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이해와 헌신으로 하나의 목적을 이루어낸 모범적인 인물이 성공의 표상이 되어야 하고 남을 의식하는 봉사보다 조용히 진심된 봉사를 통해 리더십과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이 분들에게 상을 주는 게 아니라 respect 와 appreciate 으로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가까운 주변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될 것이고 이민자인 부모들에 대한 이해와 고마움을 배우고 전하고 또 소통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바 입니다.
Heroes and Legends는 이러한 잊혀져 가는 영웅들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제작하여 2017년 10월14일 한미연합회 Gala에 그 영웅들을 무대에 초청해 우리 교포사회 뿐만 아니라 세상에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Heroes and Legends 프로젝트는 수 많은 국제영화제 수상과 함께 널리 작품들을 알리며 그동안 영상들을 제작해 온 Christopher HK Lee감독이 직접 우리 학생들과 함께하며 단순한 영화제작이 아닌 우리 학생들이 중요한 역사를 스스로 배워나가고 기록하여 본인들의 미래를 위한 로드맵을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교육이 될것입니다.
앞으로 Heroes and Legends는 엘에이를 비롯한 미국 주요 도시로 확장하고 전 미국과 해외에서도 또 다른 우리 영웅들을 발굴하고 기록할 예정입니다. 이런 중요하고 역사적인 행사를 지난 30년 간 한인사회를 대표해온 2세 단체 한미연합회가 여러 시민단체와 비영리를 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은 4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임과 SNS를 통해 함께 작업을 하게 됩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는 풀타임으로 인턴쉽이 제공되며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2017년 3월 18일 (토) 오전 10시-11시 KAC사무실에서 진행될 인터뷰와 전체 브리핑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7년 3월 18일 (토) 오전 10:00 – 11:00
장소: 한미연합회 사무실
3727 W 6th St. Ste 305
Los Angeles, CA 90020
문의: (213) 365-5999
언론 보도: Radio Korea, Korea Times, Korea Daily
March 5, 2017: 한미연합회 모의유엔 학생들, Berkeley MUN Conference 참석
KAC 모의유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인 중고등학생 9명이 지난 3-5일 버클리 모의유엔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65회째 맞는 버클리 모의유엔에는 미 전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약 1,6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UN 시뮬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공공 외교에 대해 학습하였습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미연합회는 표창장 4개와 리서치상 4개를 수상하였습니다.
언론 보도: 중앙일보
올해 65회째 맞는 버클리 모의유엔에는 미 전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약 1,6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UN 시뮬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공공 외교에 대해 학습하였습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미연합회는 표창장 4개와 리서치상 4개를 수상하였습니다.
언론 보도: 중앙일보
February 6, 2017: 한미연합회, 노인폭행 사건에 대한 지연주민과 경찰의 발빠른 대응에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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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인 폭행범 체포에 지역주민과 경찰에 대한 감사 – 한미연합회 로스엔젤레스
Los Angeles, CA – 한미연합회(KAC)는 지난 2월1일 수요일 83세 한인 노인을 폭행한 가해자를 빠르게 처리한 코리아타운 지역의 주민들과 로스엔젤레스 올림픽 지역 경찰국 (LAPD)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한미연합회의 방준영 사무국장은 “911 신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한 우리의 파트너 올림픽 지사의 LAPD뿐만 아니라 폭행범을 쫓아가고 체포하는 데 도움을 준 목격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고 말했습니다.
한미연합회는 이번 사건이 소셜 미디어에서 다뤄진 이후 불안해하는 지역사회의 구성원들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인사회는 공격을 당한 피해자의 사진이 퍼지자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방 사무국장은 “한미연합회는 본 폭행 사건을 인지한 즉시 지역 경찰과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정의 구현을 요청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연장자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미연합회는 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권리가 실현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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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는 비영리, 비정파를 지향하는 지역사회 단체입니다. 1983년에 설립된 한미연합회는 교육, 지역사회결속, 그리고 다양한 지역공동체와 연합 형성을 통해 코리안 어메리칸 지역사회 현안 문제, 민원의 해결과 민권 증진을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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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인 폭행범 체포에 지역주민과 경찰에 대한 감사 – 한미연합회 로스엔젤레스
Los Angeles, CA – 한미연합회(KAC)는 지난 2월1일 수요일 83세 한인 노인을 폭행한 가해자를 빠르게 처리한 코리아타운 지역의 주민들과 로스엔젤레스 올림픽 지역 경찰국 (LAPD)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한미연합회의 방준영 사무국장은 “911 신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한 우리의 파트너 올림픽 지사의 LAPD뿐만 아니라 폭행범을 쫓아가고 체포하는 데 도움을 준 목격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고 말했습니다.
한미연합회는 이번 사건이 소셜 미디어에서 다뤄진 이후 불안해하는 지역사회의 구성원들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인사회는 공격을 당한 피해자의 사진이 퍼지자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방 사무국장은 “한미연합회는 본 폭행 사건을 인지한 즉시 지역 경찰과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정의 구현을 요청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연장자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미연합회는 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권리가 실현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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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는 비영리, 비정파를 지향하는 지역사회 단체입니다. 1983년에 설립된 한미연합회는 교육, 지역사회결속, 그리고 다양한 지역공동체와 연합 형성을 통해 코리안 어메리칸 지역사회 현안 문제, 민원의 해결과 민권 증진을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February 3, 2017: #WeAreAllAmerica 연대 시위
한미연합회의 방준영 사무국장이 #WeAreAllAmerica 평화 연대 시위에서Council on American-Islamic Relations, California Rising Collaborative, Church World Service, CLUE LA, El Rescate, Islamic Center of Southern California, Latino Coalition of Los Angeles PAC, SEIU California, SEIU-USWW 등 지역사회의 리더들과 함께했습니다. 언론 보도: 한국일보 |
February 2, 2017: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한미연합회 입장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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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한미연합회-로스엔젤레스 입장 표명
Los Angeles – 지난 2017년 1월 27일,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난민과 이슬람권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한미연합회 – 로스엔젤레스 (KACLA)는 과거 배척의 역사와 유사하고 헌법에 위배되는 본 행정 명령에 반대합니다. 1882년 중국인 배척법은 중국인 노동자의 이민을 금지했습니다. 1938년 의회는 20,000명의 유대인 난민을 받아들이는 법안을 “미국 우선주의”라는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1942년, 110,000명이 넘는 일본계 미국인들은 원치않게 추방되었고 억류 수용소에서 감금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연대하고 진실을 말할 때입니다. 우리의 미합중국은 안전한 삶을 건설하고 가족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피난처를 찾는 전 세계의 이민자를 기반으로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 명령은 미국 가치와 우리 이민 사회를 배반합니다. 한미연합회는 본 행정명령이 비헌법적이고 비미국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민 사회의 구성원뿐만 아니라 불의에 굳게 저항하는 인류의 사람들로서 결속해야 합니다.
저희와 뜻을 같이 하신다면 여러분의 의견을 상원의원과 국회의원에게 전달해주십시오. 본 행정 명령은 종교적 자유를 침해하는 헌법적 권리를 위반할 뿐만 아니라 이 자유의 땅에서 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의미에 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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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는 비영리, 비정파를 지향하는 지역사회 단체입니다. 1983년에 설립된 한미연합회는 교육, 지역사회결속, 그리고 다양한 지역공동체와 연합 형성을 통해 코리안 어메리칸 지역사회 현안 문제, 민원의 해결과 민권 증진을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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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한미연합회-로스엔젤레스 입장 표명
Los Angeles – 지난 2017년 1월 27일,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난민과 이슬람권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한미연합회 – 로스엔젤레스 (KACLA)는 과거 배척의 역사와 유사하고 헌법에 위배되는 본 행정 명령에 반대합니다. 1882년 중국인 배척법은 중국인 노동자의 이민을 금지했습니다. 1938년 의회는 20,000명의 유대인 난민을 받아들이는 법안을 “미국 우선주의”라는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1942년, 110,000명이 넘는 일본계 미국인들은 원치않게 추방되었고 억류 수용소에서 감금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연대하고 진실을 말할 때입니다. 우리의 미합중국은 안전한 삶을 건설하고 가족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피난처를 찾는 전 세계의 이민자를 기반으로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 명령은 미국 가치와 우리 이민 사회를 배반합니다. 한미연합회는 본 행정명령이 비헌법적이고 비미국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민 사회의 구성원뿐만 아니라 불의에 굳게 저항하는 인류의 사람들로서 결속해야 합니다.
저희와 뜻을 같이 하신다면 여러분의 의견을 상원의원과 국회의원에게 전달해주십시오. 본 행정 명령은 종교적 자유를 침해하는 헌법적 권리를 위반할 뿐만 아니라 이 자유의 땅에서 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의미에 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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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는 비영리, 비정파를 지향하는 지역사회 단체입니다. 1983년에 설립된 한미연합회는 교육, 지역사회결속, 그리고 다양한 지역공동체와 연합 형성을 통해 코리안 어메리칸 지역사회 현안 문제, 민원의 해결과 민권 증진을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December 14, 2016: 아시아계 유대인 이니셔티브 회의
KAC는 Anti-Defamation League(ADL)이 이끄는 아시아계 유대인 이니셔티브 회의를 성공적으로 주최했습니다. KAC는 ADL, OCA-Greater Los Angeles(OCA-GLA), Filipino American Services Group, Inc. (FASGI), Korean Churches for Community Development (KCCD), Leadership Education for Asian Pacifics, Inc. (LEAP), South Asian Bar Association (SABA), Wells Fargo, Loyola Marymount University, Congressman Ted Lieu’s office, Councilmember David Ryu’s office, 이스라엘 영사관, 그리고 일본 영사관의대표자들과 만나 장래 협동 프로젝트에 대해 의논했습니다. |
December 3-4, 2016: LAIMUN(Mira Costa) 컨퍼런스
16명의 KAC-LA MUN 학생들은 Mira Costa 고등학교에서 올해 두 번째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16개의 학교 중 KAC는 Best Club 상을 받았고 세 명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나아가 KAC의 실전반의 한 명은 Best Delegate 상을 받았습니다. 언론 보도: Korea Daily, Korea Times |
November 30, 2016: 기자회견
KAC 이사회는 KAC의 방준영 신임 사무국장을 소개했고 이사회와 관계자의 새로운 팀원들을 환영했습니다. 방준영 사무국장은 질의응답을 하며 KAC에 대한 그의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언론보도: Korea Daily, Korea Herald, Korea Times, Radio Korea, Koreatown Daily |
November 4, 2016: KAC & KAFLA 법안 발의
2016년 11월 4일 금요일, KAC와 KAFLA는 KAFLA 건물에서 합동 국민 투표 Town Hall을 열었습니다. 본 행사는 한미 사회의 유권자들이 다수의 후보자들(주 후보자만 17명)에 대해 익숙해지는 것을 도왔습니다. KAC의 Christina Kang 개발부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캘리포니아 주, 주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로스엔젤레스 도시의 투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언론 보도: Korea Times, Korea Daily, LA18 |
October 13, 2016: 제22회 연례 입법 오찬
10월 13일 목요일, KAC는 용수산 레스토랑에서 제22회 연례 입법 오찬을 주최했습니다. 본 행사에 20명 이상의 선출직 공무원이 참여해 Homeless 문제와 시민 참여 이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선출직 공무원 수에 대한 기록과 함께 올해 오찬에는 한미 커뮤니티의 향상된 참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KAC는 이날 오찬에서 한미 커뮤니티에 지지를 보낸 모든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아가 Jamison Services, SoCalGas, 그리고 Gingi Marketing Fundamental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 보도: LA18, KBS America, RadioSeoul, Korea Times, Korea Daily |
August 9, 2016: 한인 커뮤니티의 역사적 승리
한인타운 커뮤니티가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로부터 역사적 승리를 이뤄냈습니다. 슈퍼바이저 위원회는 버몬트 코리더 프로젝트에 12,500 스퀘어 피트 면적의 코리아타운 아트 & 레크레이션 센터(KARC) 커뮤니티 센터 신설작업을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KAC 로스 앤젤레스 지부를 포함 10개 남짓의 비영리 단체들이 한인타운 주민들을 대표해 참석했으며, 이는 곧 코리아타운의 랜드마크가 될것 입니다. 우리가 해냈습니다! |
August 5, 2016: 제 12회 로스 앤젤레스 노인회 연례 행사
KAC가 제 12회 로스 앤젤레스 노인회 연례 행사에 참여해 축하의 말을 건넸습니다. 트리니티 센트럴 루터란 교회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KAC는 로스앤젤레스 노인회를 기념하는 동시에 유권자 등록에 힘 썼습니다.
KAC가 제 12회 로스 앤젤레스 노인회 연례 행사에 참여해 축하의 말을 건넸습니다. 트리니티 센트럴 루터란 교회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KAC는 로스앤젤레스 노인회를 기념하는 동시에 유권자 등록에 힘 썼습니다.
August 2, 2016: 내셔널 나이트 아웃(National Night Out) 이벤트
KAC가 제 8회 연례 내셔널 나이트 아웃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KAC 직원과 인턴 모두 한마음으로 즐겁게 평화운동 행진에 참여했으며 LAPD 올림픽 커뮤니티 경찰서에서 유권자 등록에 힘 썼습니다.
KAC가 제 8회 연례 내셔널 나이트 아웃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KAC 직원과 인턴 모두 한마음으로 즐겁게 평화운동 행진에 참여했으며 LAPD 올림픽 커뮤니티 경찰서에서 유권자 등록에 힘 썼습니다.
July 14, 2016: 캘리포미나 위안부 역사 추가한 개정 교과서 발간
14일, 캘리포니아 교육위원회가 일본군의 위안부 역사를 2017년 9월을 시작으로 10학년 교육 커리큘럼에 포함하는 개정안을 전격 승인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아시아 여성을 강제로 끌고 가 성노예로 삼았다는 내용이 다뤄질 것 입니다.
14일, 캘리포니아 교육위원회가 일본군의 위안부 역사를 2017년 9월을 시작으로 10학년 교육 커리큘럼에 포함하는 개정안을 전격 승인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아시아 여성을 강제로 끌고 가 성노예로 삼았다는 내용이 다뤄질 것 입니다.
July 5, 2016: 공원토지세에 대한 안건이 11월 선거에 추가로 상정
위원회에서 120명 이상 사람들의 3시간에 걸친 연설을 듣고 나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3대 1로 11월 선거에 LA전역의 공원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도록 주 재산에 기여하는 토지세를 1평방피트당 1.5센트씩 부여하자는 안건을 찬반투표로 상정하는 데 찬성하였습니다. |
June 18, 2016: 코리안 어메리칸 풀뿌리 컨퍼런스 민주적 절차를 형성하고 지지하며 이에 참여를 촉구하는 LA의 코리안 어메리칸 풀뿌리 컨퍼런스(KAGC)를 위해 KAC는 KACE, KAFLA, KAFC와 협력했습니다. |
June 9, 2016: 3명의 KAC 멤버가 "47인의 차세대 코리안 어메리칸 리더"로 선정됨 KAC LA지부 이사 Janny Kim, 자문 이사 Alexander Kim, 부회장 Steve Kang이 코리아타임즈의 "47인의 차세대 코리안 어메리칸 리더"로 선정됐습니다. |
May 19, 2016: Steve Kang이 LA "40세 미만의 40인"의 떠오르는 시민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됨 KAC의 상임이사대행인 Steve Kang이 국회의원 Sebastian Ridley-Thomas가 선정한 "40세 미만의 40인"의 떠오르는 시민 리더로 선정됐습니다. |
January 30, 2016: KAC와 USC KASA 전당대회 KAC는 USC의 학생회와 협력하여 코리안 어메리칸 학생 전당대회(KASA)를 개최했다. 300명 이상이 USC에서 열리는 그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
January 9, 2016: 무료 의료보험 등록 행사 국회의원 Miguel Santiago와 협력 관계에 있는 KAC, 시 의원 David E. Ryu 그리고 Covered California(캘리포니아 의료보험시장)는 국회의원 Richard Bloom의 후원을 받아 무료 의료보험 등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50개의 저소득 가정이 Covered California에 등록했습니다. |
November 12, 2015: KAC의 21번째 입법부 오찬간담회 연례 행사 KAC는 올해로 21번째인 입법부 오찬간담회 연례 행사를 개최했고 16명의 국회의원들이 우리 커뮤니키와 관련된 사안을 토론하는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August 7, 2015 한미연합회 인턴쉽 모집 한미연합회에서 지역사회에 발전에 관심과 한미커뮤니티에 밑거름이 되고싶은 대학생들을 모집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턴십 프로그램 을 참고해주세요. |
August 5, 2016 모의유엔 기자회견 2014-2015 모의유엔 학생들이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느꼈던 경험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5-2016 모의유엔 프로그램 지원서는 8월 21일로 접수가 마감이 됩니다. |
August 5, 2015 로스엔잴레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1965년 지정된 이래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는 투표권법 날을 기념하여, 로스엔잴레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원들이 선출한 특별 "시민자랑" 감사패에 한미연합회가 지정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
August 3, 2015: PROMOTE PRO-VOTE 로스엔잴레스의 기록적인 낮은 투표율로 인하여 2015 KAC여름인턴들이 뜻을 모아 유권자등록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더 자세한 캠페인 내용과 참여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웹 페이지를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
"Learning to be a Leader" by Jessica Kwen (코리암 저널) 전미 대학생 리더십 컨퍼런스를 통해 35기 한미연합회 대학생 인턴 Jessica Kwen 이 얻은 미래 리더로서의 성장과정 외 경험담. |
July 13, 2015 “한미연합회 공식 트위터 개설” 한미연합회에서 공식 트위터를 개설함으로써 더욱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와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ACLA1983 로 팔로우 눌러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