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LA교육국(LAUSD)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한 "모두가 중요합니다 법안(Everybody Counts)"의 다음 단계로서 LA교육국은 5개 까지 다른 인종을 고르거나 200가지가 넘는 민족을 고를 수 있는 새로운 신입생 등록양식을 발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신입생 등록양식을 통해 수집된 인종, 민족 데이터들은 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누구고, 어떻게 성취하고 LA교육국의 자원이 공평하게 분배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필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LA교육국은 이렇게 모아진 인종, 민족 데이터를 외부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며, 가족 교육 프라이버시 법(Family Educational Rights and Privacy Act, FERPA) 에 의거 학생의 교육기록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연방정부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