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 25군데는 'DREAMers'를 위한 영구적인 해결 방안을 촉구하는 서한에 서명하였습니다. 아래 파일을 클릭하시면 공동서한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이 "2018 사회변혁 Fast Pitch&Showcase" finalist로 선발되었습니다!
선발된 10명의 마지막 관문 출전자들은 2018년 3월 22일, 주어진 3분 안에 심사 위원과 600여 명의 방청객을 대상으로 왜 자신의 비영리단체의 일이 의미있고 후원받아 마땅한지 총 $40,000 상금을 놓고 겨루게 됩니다. 한미연합회를 응원하기 위해 본 행사에 참석하기 원하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한미연합회가 지난 2월 5일 Inquilinos Unidos (세입자 연합)과 Eviction Defense Network (퇴거 방지 네트워크) 관계자들과 함께 세입자 권리와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퇴거 명령, 세입자 권리, 디파짓 등에 대한 이슈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워크샵에 참석하시어 유용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워크샵 정보]
2018년 2월 10일 (토) 오전 10시 KAC Office 3727 W 6th St. Ste 305 Los Angeles, CA 9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