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아웃리치 코디네이터 소피아 신이 라티노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한인 청소년 세미나에 패널리스트로 참석해 한인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본 세미나에는 LA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이 모여 한인타운, 리더십, 가족, 그리고 대학 진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보도: 중앙일보 |
한미연합회 아웃리치 코디네이터 소피아 신이 라티노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한인 청소년 세미나에 패널리스트로 참석해 한인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본 세미나에는 LA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이 모여 한인타운, 리더십, 가족, 그리고 대학 진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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