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가 LA 시의회, LA Herb Wesson 시의장, LA 라티노 연합회, 윌리엄 그랜트 스틸 아트센터와 함께 EK Gallery에서 공동으로 커뮤니티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전시회에는 우리 지역에서 인정받는 예술가들과 미래가 유망한 예술가 학생들의 ‘다양성’과 ‘LA의 미래’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허브 웨슨 시의장, 데이비드 류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우리 도시의 다양성, 창의성, 그리고 화합을 그리는 작품들을 감상하였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보도 자료: 한국일보, 중앙일보 미국 인구조사에 1명이 반영되지 않으면 커뮤니티에 $1,500가량 할당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한인 커뮤니티는 접근성 면에서 여러 모로 뒤떨어지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지만 저희 한미연합회가 이를 방지하고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 동안 한미연합회는 센서스조사국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커뮤니티 파트너들과 함께 한인들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