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제 2회 캘리포니아 비영리단체의 날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 수상6월 28일 캘리포니아 주 의원들 참석 가운데 새크라멘토 시상식 참석한인 비영리단체로는 최초로 수상6/26/2017
한미연합회, 제 2회 캘리포니아 비영리단체의 날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 수상6월 28일 캘리포니아 주 의원들 참석 가운데 새크라멘토 시상식 참석한인 비영리단체로는 최초로 수상 Los Angeles, CA - 2017년 6월 28일, 한미연합회 LA지부가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진행되는 제 2회 가주 비영리 단체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을 수상하게 된다. 한인 단체로는 처음으로 받게 되는 상이다. 가주 비영리단체의 날은 의회 특별 위원회 의장 모니크 리몬 가주 하원의원에 의해 입안되었던 캘리포니아 공동결의안 54로, 한미연합회는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으로부터 우수 비영리 단체로 추천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안토니 랜돈 가주 하원의원장, 모니크 리몬 가주 하원의원, 젠 마사오카 가주 비영리단체 협회(California Association of Nonprofits)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 단체들은 새크라멘토 컨벤션 센터 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하비에 바세라 가주 검찰총장 또한 축하 연설을 할 계획이다. 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은 "한미연합회가 올해의 비영리단체의 상을 받게 된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감사하다" 며, "한인 단체로는 처음으로 이 상을 받는 큰 영광을 안게 되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야 겠다고 재다짐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은 한미연합회가 새롭게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한미연합회는 한인 커뮤니티의 시민 권익보호와 향상을 위해 1983년 설립된 비영리 시민단체이다. 한미연합회는 교육, 커뮤니티 조직, 리더십 개발, 그리고 타인종 커뮤니티와의 연합 형성을 통해 민권 향상 및 정치 참여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각 분야 전문가, 커뮤니티 옹호론자, 학생들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Media Coverage: Radio Korea (6/26), Koreatown Daily, Korea Times (6/26), SBS International, Radio Korea (6/28), MBC America, Korea Times (6/29) # # #
Educate | Embrace | Empower 한미연합회는 비영리, 비정파를 지향하는 지역사회 단체입니다. 1983년에 설립된 한미연합회는 교육, 지역사회결속, 그리고 다양한 지역공동체와 연합 형성을 통해 코리안 어메리칸 지역사회 현안 문제, 민원의 해결과 민권 증진을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댓글이 닫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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