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가 LA 시의회, LA Herb Wesson 시의장, LA 라티노 연합회, 윌리엄 그랜트 스틸 아트센터와 함께 EK Gallery에서 공동으로 커뮤니티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전시회에는 우리 지역에서 인정받는 예술가들과 미래가 유망한 예술가 학생들의 ‘다양성’과 ‘LA의 미래’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허브 웨슨 시의장, 데이비드 류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우리 도시의 다양성, 창의성, 그리고 화합을 그리는 작품들을 감상하였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보도 자료: 한국일보, 중앙일보 댓글이 닫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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