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이 "2018 사회변혁 Fast Pitch&Showcase" finalist로 선발되었습니다!
선발된 10명의 마지막 관문 출전자들은 2018년 3월 22일, 주어진 3분 안에 심사 위원과 600여 명의 방청객을 대상으로 왜 자신의 비영리단체의 일이 의미있고 후원받아 마땅한지 총 $40,000 상금을 놓고 겨루게 됩니다. 한미연합회를 응원하기 위해 본 행사에 참석하기 원하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댓글이 닫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