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A -한미연합회 (KAC)는 2018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서 NBC 해설 위원 인 조슈아 쿠퍼 라모 (Joshua Cooper Ramo)가 문화적으로 무지한 발언을하고 있으며 NBC의 부적절한 사과에 대해 비난 합니다. 라모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한국을 점령 한 일본의 잔재가 깃들여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한국인들은 일본이 자신들의 변화에 너무나 중요한 문화적, 기술적 및 경제적 사례라고 말해 줄 것입니다."라고 발언 한바 있습니다. 일본의 점령기 동안 강간과 강제 노동에서부터 고문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많은 잔악 행위가 한국 국민을 상대로 저질러졌습니다. 오늘날에도 일본의 전쟁 성 노예 희생자인 "위안부"문제는 여전히 일본과 한국 사이의 긴장과 논쟁의 핵심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또한 일본의 점령은 인권 침해, 한국의 자원 착취,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대체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합니다. 이어 NBC 방송의 사과로 토요일 아침 방송 한 'NBCSN'에서 NBC 방송은 "한국 국민이 이같은 발언으로 모욕을 받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사과한다"며 사과했습니다다. 하지만 NBC는 문화적 민감성을 더 심각하게 받아 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NBC의 한국인에 대한 공개 사과를 온라인에서 요구하는 청원서가 있습니다 https://www.thepetitionsite.com/takeaction/912/792/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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