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센서스 인구조사국 임시직 취업 신청 워크샵 개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미 연방정부 인구조사국에서 자유로운 근무 시간과 경쟁력 있는 급여를 제공하는 주급제 임시직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미연합회는 인구조사국 센서스 임시직 취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워크샵에서는 인구조사국 담당자가 참석하여 질문에 답변을 드리고 채용을 희망하는 분들의 온라인 신청서 작성을 도와 드릴 것입니다. 한미연합회 워크샵은 아래 일정에 따라 개최되오니, 참석을 희망하는 분께서는 가능한 시간에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미연합회 워크샵 참석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첨부 링크나 KAC 사무소 (213) 365-5999로 전화 주십시오. 보다 자세한 내용은 [email protected] 또는 (213) 365-5999로 문의하십시오. 워크샵에 참석을 하지 않으셔도 2020CENSUS.GOV/JOBS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Los Angeles, CA – 매 10년 마다 실시되는 미국 인구조사(센서스)의 정보는 각 주에서 권력의 균형 상/하 의원의수 및 향후 10년 동안 지역 사회에 연방 기금을 분배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미 연합회(KAC)는 모든 주민들께 2020년 인구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시여 성실하게 답해 주실것을 간청드립니다.
US Census에 온라인, 우편, 또는 전화로 응답 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주민은 우편 근로자 또는 센서스 근로자를 통해 2020년 센서스에 참여하기 위한 초청장을 받게됩니다. 2020년 인구 조사에 응답하기 위한 초기 초대장은 3월 12-21일 사이에 우편물이 도착해야하며, 3월 16-24일 사이에 알림 편지가 도착해야 합니다. 처음 두 초대에 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알림 엽서가 발송 되고 4월 8일부터 16일까지 알림 편지와 설문지가 발송되며 4월 20일부터 27일에 최종 알림엽서가 발송됩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인구조사를 하게 될것입니다. 한미연합회 유니스 송 대표는 한인과 한인 사회에서 센서스의 적극 참여해야할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송 대표는 "우리지역사회를 좀더 발전 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문제점들을 잘 파악해야 하며, 이에 필요한 자금 들을 지원 받기 위해 2020 Census에 모든 주민들 께서 반드시 참여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Los Angeles, CA – 한미연합회(KAC)는 제39회 National College Leadership Conference (NCLC)를 페퍼다인 대학(Pepperdine University) 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기간은 2019년 6월 17일부터 6월 21일이다. NCLC는 1980년부터 원동력 적이고 탁월한 교육 경험을 토대하여 젊은 Korean American지도자들을 모아왔다.
NCLC는 Korean American학생들을 정부, 금융, 비영리, 예술, 기술, 법률, 의학, 엔터테인먼트 등 을 포함한 다양한 직업 분야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있는 개척자들의 공동체로 환영한다. NCLC를 통해 관심있는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고, 미래 직업에서 그들을 도울 수 있는 필수적인 지도력 기술을 배우고, 다른 밝고 야심 찬 Korean American들과 사귈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만들어 준다. 전 참석자인 오드리 장(Audrey Jang)양은 “NCLC는 내게 놀라울 만큼 다양한 Korean American동료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고, 내가 미처 갈망하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했던 소속감을 느끼게 해줬다. 가장 중요한 것은 NCLC가 Korean American의 정체성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분석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NCLC의 개회식은 6월17일 월요일 오후 5시에 있다. 한미연합회 창립자 겸 변호인인 Duncan D. Lee(던컨 리), 김완중 로스엔젤레스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 영사관의 특별손님으로 초대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김기정 교수, 전직 변호사이며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인 Joseph Jun(죠세프 전) 등이 이 행사에서 발표한다. 한미연합회(KAC)는 한국계 청소년들의 리더십 개발을 위해 연사자와 후원자님들께 감사를 표한다. Date: Monday, June 17, 2019 Time: 5-6:15 pm Location: Pepperdine University Center for Communication and Business CCB 140 24255 Pacific Coast Hwy, Malibu, CA 90263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한미연합회에서 제39회 NCLC (전국대학리더십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NCLC는 재미있고 역동적이며 탁월한 한국계 미국인 교육 경험을 통해 지난 1980년부터 젊은 지도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왔습니다.
이와같이 오랜 성공을 거둔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통해, 여러분은 정부, 금융, 비영리, 예술, 과학기술, 법률, 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와 미래의 미주 한인들의 선구자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 입니다. NCLC는 젊은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관심분야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미래의 직업에서 필수적인 지도력을 배우고, 밝은 미래와 열정을 가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리더십 컨퍼런스는 참여의 중요성과 문화적 정체성에 중점을 두고 한인 사회가 직면한 현재와 과거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구축합니다. 과거 참석자 중에는 김용(Jim Yong Kim) 세계 은행 총재와 메이즈 러너(Maze Runner)라는 영화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이기홍(Ki Hong Lee)씨도 있습니다. 현재 포모나 칼리지에 재학 중인 오드리장(Audrey Jang)양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NCLC는 내게 놀라울 만큼 다양한 한국계 미국인 동료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고, 내가 미처 갈망하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했던 소속감을 느끼게 해줬다. 가장 중요한 것은 NCLC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분석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것이다.” 일자: 2019년 6월 17일(월)부터 6월 21일(금)까지 장소: Pepperdine University (24255 Pacific Coast Highway, Malibu, CA 90263) 비용: 컨퍼런스 비용은 숙박 및 식사비용을 포함하여 $395.00 입니다. 재정 지원이 필요하신 분은 [email protected] 로 연락바랍니다. 신청방법: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5월 15일까지 완료된 신청서를 저희 NCLC 2019 페이지(https://www.kacla.org/nclc-353549.html)를 통해 제출하시면 됩니다. 인터뷰는 작성이 완료된 서류들이 접수되는 대로 진행됩니다. 완전히 작성된 신청서류들에 한하여 서류검토가 진행되니 이점을 명심해주십시오. 질문사항은 [email protected]로이메일하시거나 (213) 365-5999 로 전화주십시오. 한국 입양인 또는 입양인의 자녀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여름 프로그램에 참가할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신청하기 원하시는 분은 한미연합회 담당자 앞으로 이력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기간 2019년 6월 24일부터 7월 27까지 모집 인원 5명 참가 대상자
참가자 지원내용
신청 마감 기한 2019년 4월 24일 5시 문의 한미연합회 (213) 365-5999 또는 [email protected] |